Posted by: Ben Kim | January 25, 2009

오바마와 미국 경제, Obama and Economy

미국 새 대통령 취임식이 지난 1월 20일에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역사적인 취임식이었습니다. 취임식을 참석 하기위해 미국 전국에서 시람들이 워싱턴으로 모여 들었고 사상 유래 없는 경호와 경호 비용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6시간이상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취임식이 거행 되는 야외 광장에 모여서 기다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경제도 살아나고, 살기도 더 편해 질거라고 기대를 하면서 모였고, 모인 수 백만의 인파가 너나 할것 없이 TV 인터뷰를 할 때마다, 그렇게 되리라 희망차게 말을 했습니다. 춥지않냐고 묻는 인터뷰 아나운서에게, 춥지만 앞으로 모든게 잘 될거라는 생각을 하면, 오히려 든든하고 보람 된다고, 거침없이 말을 했습니다.

근데 이런 희망을 아랑곳 하지않고, 취임식 당일 미국 월스트릿 주식이 300 에서 400 포인트 충격적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가면 누구나 다 앞으로도 계속 경제가 더 나빠질거라고 합니다. 은행들이 융자를 하지 않습니다. 이자는 자꾸 올라 갑니다. 도산하는 은행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집값이 폭락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나의 정체성을 찿아서 차근차근히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생각 하는 이상의 가치가 있고, 지금 격는 고통은 이 가치에 비하면 강하지 않습니다. 그 고통을 이 가치에 비하면, 느리지만 서서히 고통은 사라지고 가치가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주: ” ” 구절은 고등학교 때 암기한 시의 한구절. 지금은 지은이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않음.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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