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Ben Kim | February 20, 2009

미국 이민 생활 3 Life in America

미국 이민 생활 3
이야기를 다 듣고난 은행 직원이 “ 다 이해 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걱정 해야 될 것은 신용이 아니라, 집을 어떻게 지키느냐 입니다. 신용을 지키는 것보다는 집을 지키는것이 더 중요 합니다. 신청을 하신지 두 주가 지났고, 날짜는 자꾸가고 마음은 불안해 지고, 걱정이 갈소록 쌓인느것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다려야 할 기간 입니다. 보내신 신청 서류 접수 확인이 되었습니다. 일단 접수가 되면, 30일 내에 담당인이 정해지고, 그 담당자가 서류를 획인 한 후에 고객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이미 지난달 월부금이 30일 이상 밀렸는데, 또 30일을 더 기다려서, 신용이 망가지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이미 2 주전에 서류를 보내서, 받았다는 것도 확인을 했는데, 왜 또 30일 을 더 기다려야 됩니까? 만약에 더 기다려서 내 신용이 망가지면, 이건 전적으로 은행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는 내 할일 다 했습니다. 내 신용 망가지면 은행이 책임이 있는 겁니다.” “고객님, 죄송 합니다만, 신용은 이미 망가졌습니다. 지난달 월부금이 30일 이상 밀렸기 때문에 자동으로 이미 신용국에 보고가 되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고객님 신청서류 담당직원이 정해지면, 담당자가 전화를 드립니다. 그 때까지는 기다리셔야 됩니다. 연체료나 이자 문제도 그 때 담당자와 상의를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30일을 더 기다리면, 또 신용국에 보고가 되어 망가진 신용이 더 망가질게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전화를 한거구요. 내가 왜 기다리면서 신용 망가지는 걸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됩니까? 내 잘못도 아닌데… 그리고 서류를 받았는데 왜 30일동안 기다려야 됩니까? 그러면 다시 30일 이상이 연체되어 신용국에 자동 보고가 되어 내 신용이 망가 지는데… 커스트머 입장도 생각 해 주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자기는 돈이 있으면서 돈이 없어서 도움을 청하는 커스트머에게 무작정 기다려라, 이거는 가진자의 행포 같은 거 아닙니까? 왜 내 신용이 망가져야 됩니까? 나는 하라는 대로 서류 작성해서 팩스로 보냈는데… 자기들이 일을 느리게 하기 때문에 커스트머인 내가 손해를 본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런 사정을 알면, 커스트머 서비스 차원에서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무작정 기다려라, 신용이 망가질 때까지..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나는 어디가서 하소연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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