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Ben Kim | June 3, 2009

나의 조국 대한 민국

나의 조국 대한 민국

지금도 “나의 조국 대한민국” 이라는 말을 듣거나, 할때, 항상 가슴이 찡해오고, 괜실히 눈을 들어 조국이 있는 쪽으로 돌리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이 미소가 사라지고, 걱정스러운 한숨이 나옵니다. 단순히 전직 국가 원수가 투신 하여 목숨을 끊은 것 때문많은 아닙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더 한것은,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자성하는 경향이 없고, 여전히 기회주의적이고, 배타적인 행위와 얄팍한 속임수 수법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어서, 분석적인 사고를 하는데 전혀 익숙치 못한 국민들을 이용할려고, 시작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한국의 정치와 문화가 깨어서 자기를 성찰하고, 서로를 인정 해 주고, 존경 해 주는 가운데,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건강한 정치와 국민 문화를 세워나가야 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정부가 이를 앞장서서 한다거나, 국민들을 이해와 화해의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뉴스 콤맨트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정부의 역량이나, 능력을 봐서는 이마저도 힘들 것 이라고 분석을 합니다. 국민들이 이를 향해 나아가도, 정부가 방해가 되면 됐지, 도움이나, 보탬이 될지가 의문 스럽다는 것 일까요? 그리고, 한국 국민이 이를 원하는지도 하나의 의문이 아닐까요? 이러니, 한숨이 나올 수 밖에요.

현 정부가 들어선 후, 한국의 민주주의가 오히려, 10년정도 퇴보 했다는 평가는 듣기조차 거북 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 입니다.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 너무나 간절 합니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이 건강한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임기동안 희생적으로 일을 했는데, 국민과 야당 뿐만아니라, 여당까지도 등을 돌렸다는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왜 일까? 하고 자꾸 되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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